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획서 같은 걸 만들어 가야 하나요?
기획서는 없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형식을 갖추려다 시간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답변이 정확해지는 것은 이 네 가지입니다.
하나, 누가 쓰는 것인지. 손님이 쓰는지 직원이 쓰는지에 따라 만드는 게 완전히 달라집니다.
둘,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예를 들어 '손님이 시간을 고르고 예약하면 사장님 폰으로 알림이 온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셋, 언제까지 필요한지. 일정이 정해져 있으면 그 안에 가능한 구성으로 잡습니다.
넷, 비슷한 서비스가 있으면 그 이름. '이것과 비슷한데 이 부분만 다르다'가 설명 열 장보다 빠릅니다.
이 정도만 적어 주시면 첫 통화에서 대략적인 범위와 금액까지 나옵니다. 지금 머릿속에 있는 만큼만 편하게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