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프로그램을 쓰다 결국 막히는 지점
근태관리 프로그램은 시중에 많습니다. 그런데 도입해 보면 대개 같은 곳에서 막힙니다. 우리 회사의 근무 형태가 제품이 가정한 형태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 교대 근무·유연근무·현장 파견이 섞여 있는데 제품은 한 가지 근무제만 지원
- 연차 산정 기준이 회사 규정과 달라 매달 손으로 다시 계산
- 결재 라인이 회사 조직도와 맞지 않아 결국 종이 결재를 병행
- 급여 프로그램과 연동이 안 돼 근태 데이터를 다시 옮겨 입력
- 지점·현장이 늘어날 때마다 계정 비용이 계속 증가
이런 상황이면 제품을 바꿔가며 시도하는 것보다, 실제 운영 방식에 맞춘 근태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르고 저렴합니다. 한 번 만들면 사용료가 계속 나가지 않고, 규정이 바뀌어도 그대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구축 범위
출퇴근 기록
- 모바일 출퇴근 — 휴대폰에서 출근·퇴근을 기록합니다.
- 위치 기반 확인 — 지정한 사업장·현장 반경 안에서만 기록되도록 제한할 수 있습니다.
- 현장·지점별 관리 — 근무지가 여러 곳이어도 각각 집계합니다.
근무제 · 규정 반영
- 회사 근무 규칙 그대로 — 교대·유연·시차·현장 근무를 회사 규정대로 설정합니다.
- 연장·야간·휴일 근로 집계 — 규정에 맞춰 자동으로 산출합니다.
- 연차 자동 산정 — 입사일·회계연도 등 회사가 쓰는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신청 · 결재
- 휴가·연장·출장 신청 — 앱에서 신청하고 결재까지 진행합니다.
- 조직도 기반 결재선 — 회사 조직 구조 그대로 결재 라인을 구성합니다.
집계 · 연동
- 관리자 대시보드 — 부서·기간별 근태 현황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 급여 자료 연동 — 근태 집계를 급여 계산에 쓸 수 있는 형태로 내보냅니다.
- 엑셀 내보내기 — 기존 업무 흐름에 바로 붙입니다.
진행 방식
- 1. 규정 파악 — 근무 형태, 연차 기준, 결재 흐름을 먼저 정리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요구사항이 확정됩니다.
- 2. 화면 설계 — 관리자와 직원이 각각 보는 화면을 먼저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 3. 개발 — 진행 중 화면을 계속 공유해 방향이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 4. 검수 — 실제 근무 데이터를 넣어 집계가 맞는지 대조합니다.
- 5. 납품 · 유지보수 — 납품 후 6개월간 무상으로 대응합니다.
기간과 비용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출퇴근 기록과 관리자 집계까지는 짧게 진행할 수 있고, 결재·연차·급여 연동까지 포함하면 범위가 늘어납니다. 정확한 기간과 비용은 근무 규정을 확인한 뒤에 산정합니다. 상담과 견적은 무료이며, 지금 쓰는 프로그램의 어떤 점이 불편한지만 알려주셔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업 근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6개월간 운영·유지보수한 실적이 있습니다.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매달 돌아가는 동안 함께 봐 온 경험이라, 도입 초기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