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찾아오십니다
- 앱을 만든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폐업했습니다.
- 유지보수 계약이 끝났는데 재계약 비용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 OS가 업데이트되면서 앱이 튕기거나 일부 기능이 멈췄습니다.
- 스토어 정책이 바뀌어 심사에서 반려됐는데 대응할 사람이 없습니다.
- 기능을 하나 추가하고 싶은데 맡길 곳이 없습니다.
- 운영은 되는데 관리자 화면이 불편해 개선하고 싶습니다.
앱은 만들어 두면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iOS와 안드로이드가 매년 정책과 버전을 바꾸기 때문에, 손대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동작이 달라지거나 스토어에서 내려갑니다. 유지보수가 끊긴 앱은 대개 이 지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진행 방식
- 1. 현재 상태 확인 — 소스와 서버, 스토어 계정이 어디까지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소스가 있으면 대부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 2. 소스 분석 — 어떤 구조로 만들어졌는지 파악하고, 손볼 수 있는 범위와 위험한 부분을 구분합니다.
- 3. 범위·비용 산정 — 분석 결과를 정리해서 무엇을 얼마에 할 수 있는지 먼저 알려드립니다. 분석 없이 금액부터 부르지 않습니다.
- 4. 작업 · 배포 — 수정 후 스토어 배포까지 진행합니다.
- 5. 이후 관리 — 건별로 요청하실 수도 있고, 월 단위로 맡기실 수도 있습니다.
다루는 작업
- 장애·오류 수정 — 튕김, 로그인 실패, 결제 오류 같은 실제 동작 문제
- OS 업데이트 대응 — iOS·안드로이드 버전 변경에 따른 수정
- 스토어 정책 대응 — 심사 반려 사유 해결과 재제출
- 기능 추가·개선 — 운영하면서 필요해진 기능
- 관리자 개선 — 운영자가 쓰는 화면을 실제 업무에 맞게
- 서버·인프라 이전 — 기존 서버 계정을 넘겨받아 이전
소스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소스 코드가 없으면 기존 앱을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스토어 계정이 남아 있다면 같은 앱 자리에 새로 만들어 올려서 기존 사용자를 그대로 이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신규 개발에 가까워지므로, 남아 있는 자료를 먼저 확인한 뒤 어느 쪽이 나은지 말씀드립니다.
먼저 알려드리는 것
남이 만든 코드를 이어받는 일은 새로 만드는 것보다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분석 없이 "다 해드립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소스를 먼저 보고, 손댈 수 있는 부분과 어려운 부분을 구분해서 알려드린 다음에 진행 여부를 정하시면 됩니다. 확인만 받고 진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